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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상차림과 기제사 순서 및 방법

몽땅펜 2024. 5. 15.

제사상차림과 기제사 순서 및 방법

생활정보생활정보 제사 지내는 방법과 제사상 차리는 방법 제사 꼭 해야할까?, 요새 제사 지내는 방법은? 오늘은 제사 지내는 방법과 제사상 차리는 방법에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할게요. 저는 사실 제사에 에 대하여 안했으면 하지만 지금도 억지로 하거나 당연히 해야하는 집이라서 하는 경우도 있고 여러 상황에 그러므로 집안마다. 다른거 같더라구요. 사실 정답은 없자나요. 제사를 지내도 되고 안지내도 되고 그건 집안에 그러므로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제사 지내는 방법에 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게요. 첫번째. 옛날 관습 제사 지내는 방법 제사의 진행순서와 예법은 가문과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보편적인 전통제례의 전개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 영신 먼저 대문을 열어 놓는다.

고인의 영혼을 모시는 절차입니다. 향을 피우며 하늘에 계신 고인의 혼을 부르고, 모사에 술을 따라 땅에 계신 백을 모시게 됩니다. 제주가 무릎꿇고 향로에 향을 피우면 집사는 제주의 술잔에 술을 따릅니다. 이때 술잔에 술은 가득 차지 않도록 따라야 합니다. 제주는 두손으로 잔을 높이 들고 향불 위에서 3회 돌립니다. 모사그릇에 3회 나누어 따르고, 집사가 빈 잔을 받아 제자리에 두면 제주는 2회 절을 합니다. 첫 인사를 드리는 것을 제주와 제사에 참석하신 모든 참사자들과 함께 2회 절을 올립니다.

고인에게 잔을 3회 올립니다. 3회 중 첫회를 초헌이라 합니다. 집사는 제주에게 술잔을 주고, 그 술잔에 술을 가득 채웁니다. 제주는 향로 위에서 잔을 3회 돌리고 집사를 통해 제사상에 올립니다.

 

 

제사상차림과 기제사 순서 및

차례상 차릴 때 주의사항

과실 중 복숭아 사용 금지 복숭아는 요사스러운 기운을 몰아내고 귀신을 쫓는 힘이 있다고 전해집니다. 치로 끝나는 생선 사용 금지 꽁치, 멸치, 갈치, 삼치 등은 제사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제사 음식의 맛 짜거나 맵거나 현란한 색깔의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고춧가루와 마늘 사용 금지 제사 음식에는 고춧가루와 마늘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추석과 설의 특수한 음식 추석에는 밥 대신 송편을, 설 때는 밥 대신 떡국을 제상에 올릴 수 있습니다.

차례상 차릴 때 주의사항

10. 헌다

식사 후 차를 올리는 순서입니다. 국그릇을 내리고 숭늉을 올려 숟가락으로 밥을 3번 떠서 숭늉에 말고 수저는 숭늉 그릇에 둡니다. 수저와 젓가락은 숭늉 그릇에 담그는데요. 이때 숟가락은 손잡이가 서쪽으로 향하게 하고, 수저의 안쪽이 동쪽으로 향하게 합니다. 이후 고인이 숭늉을 드시는 시간을 드리기 위해 참사자는 머리를 숙이고 잠시 대기한 후 제주가 신호를 주면 다시 고개를 듭니다.

 



1 납주분축

신주는 가묘에 모시고, 지방이면 축문과 함께 태워 손 위에서 하늘로 올립니다. 그리고 재는 향로에 담급니다. 이렇게 납주까지 하면 제사 순서는 끝입니다. 음식은 안쪽에 있는 음식부터 순서대로 음식을 다른 상에 옮기면서 치웁니다. 그리고 참사자들은 술과 음식을 나누어 먹는 음복을 합니다. 이때 고인의 음덕을 기리는데요. 음덕은 선행과 덕행 중 잘 드러나지 않는 것들을 의미합니다. 이상 지금까지 제사상차림과 기제사 순서 및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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